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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마그네슘에 대해 알아보며 마그네슘 효능과 마그네슘이 부족할 때 생길 수 있는 질병

그리고 눈밑떨림원인을 알아보고 직접 섭취했던 마그네슘 영양제를 추천한다. 






평소에 눈밑떨림이 자주 생긴다면 눈밑떨림원인이 무엇인지아는것이 가장 중요하다.

모든 증상에는 위험할 수 있는 요인이 있기 때문이다.









우울증 / 편두통 / 당뇨 / 부정맥 등..






평소에 우울할만한 일이 없는데도 우울하다면 마그네슘 결핍일 수도 있다.

우울한 증상은 보통 안좋은 일이나 심경의 변화가 있는 정도에서 생겨나지만

지속적은 우울증은 마그네슘 부족이 원인일 수도 있다.


마그네슘은 우리몸에 꼭 필요한 무기질인데 만약 체내에 필요한

마그네슘의 적정량보다 부족하면 신체는 스트레스를 받는다.

스트레스는 즉, 우울함을 유발하여 불면증과 눈떨림 등의 증상을 동반하기도 한다.


마그네슘은 일상생활에서 음식으로 섭취하기 어려워 마그네슘이 부족한 직장인들이 많다.









<마그네슘 효능>


마그네슘은 우리몸의 콜레스테롤을 낮추어 혈액순환을 원활히 해주는 효능이 있다.


혈액순환이 안되면 고혈압, 심혈관, 동맥경화 등의 큰 질병에 걸릴 수 있는데,

혈관 질환을 예방해준다.


무기질로 구성된 마그네슘은 뼛속의 칼슘 수치를 높여주어 관절 관련 질병을 가진 환자에게 꼭 필요하다.

또한, 마그네슘은 체내에 쌓인 당을 에너지로 변환해주기 때문에 다이어트에도 꼭 필요하고

신진대사도 촉진시키고 체중도 감량할 수 있다. 



내가 마그네슘을 섭취했던 이유는 눈밑떨림원인을 알려고 하기 보단

불면증과 깊은 잠을 자지 못해 항상 만성피로에 시달렸기 때문이다.

마그네슘을 먹고 자면 깊은 잠을 잘 수 있다는 말에 구매하여 섭취하기 시작했고

현재 1년정도 맛있게 먹고있다.


겪은 효과는 아래에...














<마그네슘 부족증상>




흔히 궁금해하는 눈밑떨림원인이 바로 마그네슘 부족이다.

우울증과 같은 심적인 증상도 발생시킬 수 있다.


불안/초조/집중력부족/우울증/눈밑떨림/근육경련/심장부정맥/

자궁통증/편두통/현기증 등


마그네슘이 부족할경우 발생될 수 있는 심적인 변화와 질병이다.






마그네슘을 섭취할 수 있는 가장 대표적인 음식은

우리가 흔히 접할 수 있는 '바나나'이다.

바나나를 자주 먹지 못한다면 차라리 영양제를 통해 섭취하는 것이 좋다.












추천하는 마그네슘 건강보조식품은 내츄럴 캄이다.



Natural Vitality, 내츄럴 캄, 스윗 레몬 맛



- 제품소개 및 후기 -


알약으로 된 제품이 아닌 물에 섞어 먹는 마그네슘 영양제이다.

맛은 여러종류가 있는데 그 중에 라즈베리레몬맛이 맛있다고 한다.

하지만 스위트레몬맛을 구매하였고 맛있게 먹고있다.


혹시나 알약이 아니라서 맛을 직접 느끼는게 부담간다면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다.

맛은 상큼한 레몬주스를 먹는 느낌이다.



내가 마그네슘영양제를 먹은 후의 변화는 

먼저 항상 잠을 깊게 잘 수 없고 뒤척이곤 했다.

그래서인지 매일 피곤했고 그게 일상생활에 큰 영향을 미쳤다.


그러다가 추천받아 먹게 되었는데 첫날 먹고 자는 즉시

굉장히 깊은 잠을 잘 수 있었다.


그 깊은 잠이 어느정도였냐.


평소 잠을 자다보면 자기가 뒤척이거나 했을때 

 또는 약간의 소음에 살짝 정신이 돌아오는 경우가 많은데

내가 뒤척였는지도 모를 만큼 깊은 잠에 빠졌다.


첫날 눈을 떴는데 일어나는게 그렇게 상쾌할 수가 없다. 

개운함에 눈이 떠지고 부시시 일어나는 것이 아닌 눈을 뜨자마자 씻으러 갈만큼

정신이 멀쩡해졌다.



그때부터 회사나, 외출시에 들고다니기엔 너무 크기 때문에

자기 전에 베스킨수저 반정도의 양만 먹고 잠에 들었다.



* 주의할점은 많이 먹을 경우 심장의 쿵쿵 뛴다.

베스킨라빈스 수저의 반정도만 먹는 걸로 시작해서

조금씩 양을 늘려가는 것이 좋다.
















1편에서는 포스파티딜세린에 대해 알아보았고

포스파티딜세린과 최고의 뇌영양제로서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는

 포스파티딜콜린을 알아야한다.








포스파티딜콜린은 하루에 100개 이상의 건강보조식품을 먹는

구글의 엔지니어 레이커즈와일이 뇌영양제로서 먹고 있는

 보증이 된 성분이다.



















포스파티딜콜린






포스파티딜콜린은 식품에서도 흔히 발견이 되는 화합물로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의 전구체이다.


기억력감퇴 / 알츠하이머 등 포스파티딜세린과 비슷한 뇌영양제 효과가 있는 성분이다.



포스파티딜콜린 한 알이면, 하루에 계란 4개를 먹고 콩을 엄청나게 많이 먹어야할만큼

성분이 빵빵하다.



1. 치매를 가진 쥐에 대한 연구로 아세틸콜린을 섭취시킨 결과  뇌의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연구 결과가 있으며 

2017년 포스파티딜콜린 수치가 알츠하이머와 연관이 있음이 밝혀졌다.




포스파티딜세린과 포스파티딜콜린은 서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며 뇌영양제로서 가장 좋은 합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같이 섭취하는 것이 좋다.










< 후기 >



개인적으로 2달 밖에 먹지 못한 제품이 있다.

먹고싶으나 현재는 쿠팡에서도 검색을 통해서도 구할 수 없어서 못먹고있다.









 <라이프 익스텐션 코그니텍스>






가격이 뇌영양제치고 비싸지만 최고의 성분 최상위 두뇌 영양제다.

구할 수만 있다면 10만원이라도 구매 할 생각인만큼 나에게는 꽤나 좋은 효과를 주었다.


이 외에도 포스파티딜세린 & 포스파티딜콜린이 같이 들어있는 제품이 있다면 드셔보시길 권한다.

























먼저 건강보조제 추천기를 쓰게 된 이유에 대해 말하는 것이 순서인 것 같다.

언제부턴가 기억력이 안좋아지면서 머리도 잘 안돌아간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다.

그래서 알게 된 것이 뇌영양제들인데 뇌영양제를 알아보기 전에 성분에 대해서 알고 갈 필요가 있다.



개인적으로 뇌영양제를 여러종류 먹어봤으나 가장 좋았던 것이 하나 있으며

그 성분은 크게 둘로 나뉜다.








포스파티딜세린






신경세포의 세포막을 구성하는 주 성분인 포스파티 딜세린은 

세포 내부에서의 세포 자살에 관여하는데, 하루에도 수 많은 우리몸의 세포는 태어나고 죽는다.

노화가 오면 올수록 그 세포는 태어나는 개체가 줄어들고 죽는 개체는 늘어나서 점점 머리가 나빠지는데

이 포스파티딜세린은 세포의 노화나 감염, 손상으로 세포가 자살하지 않고 

세포의 핵산과 단백질을 흡수하여 재사용할 수 있게 돕는 역활을 한다. 




한마디로 죽기 직전의 세포를 되살려 뇌의 세포파괴를 최대한 막는 것.


포스파티딜세린은 뇌영양제로서 없어서는 안되는 꼭 필요한 성분이다.


인지력 및 뇌 기능 개선에 큰 도움을 줄 뿐더러 노인의 건망증과 치매예방에도 효과적이다.



처음 뇌영양제에 관심을 가지고 가장 먼저 섭취한 것이 포스파티딜세린이다.















<후기>




나는 <닥터스베스트>의 <포스파티딜세린 with 세린에이드>를 섭취했다.

선택 이유는 가격적인 가성비 대비 함량이 뛰어나서였으며 유명한 회사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인터넷에 검색하면 이렇게 나오며 알약은 꽤 큰편이라 삼키기가 살짝 힘들 수 있다.

처음 반신반의해서 과연 효과가 있을까 싶은 생각을 가지고 있었으나 먹고 난 후 나는 6개월 가량 포스파티딜세린을 더 먹었다.



포스파티딜세린을 먹고나면 뇌가 찌릿찌릿하면서 살아나는 느낌이 들었고

집중력이 굉장히 상승했다. 항상 공부하면 머리에 안들어오고 멍~했는데

평생 공부한적 없는 내가 국가공인자격증3급과2급을 동시에 합격하는 쾌거를 누렸다.

난 이게 아직도 포스파티딜세린의 힘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무튼 힘을 체감하고 꾸준히 먹으면서 한가지 의문이 들었다.




과연 뇌영양제가 포스파티딜세린만 있을까?











그래서 알아본 결과 최고의 시너지를 가질 수 있는 뇌영양제 성분을 하나 더 찾아냈다.

그 둘을 함께 섭취한 결과 엄청난 효과를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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