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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시간, 퇴근시간

음악을 들으며 죽기전에 꼭 봐야할 웹툰을 본다면 

한결 인생이 풍요로워질 수 있다.


단순 만화로 치부하기엔 너무도 감동적이기도 즐겁기도 한

우리의 희로애락을 알려줄 죽기전에 꼭 봐야할 웹툰을 통해 

감정이 무뎌진 현대인들에게 감정을 심어주는 웹툰들을 알아보자.














1.  나빌레라 (감동적인 다음웹툰 )












다음웹툰에서 본 사람들은 무조건 울며 추천한다는 웹툰 나빌레라는

우리네 아버지들의 생각과 삶을 어렴풋이나마 엿볼 수 있다.

나빌레라를 죽기전에 꼭 봐야할 웹툰으로 선정한 이유는 삭막한 가족관계인 현대인들에게

아버지를 이해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만들어줄만큼 가치있는 웹툰이라고 생각된다.


대략적인 줄거리는 아버지로서, 그리고 가장으로서 자식들을 키우느라

일만하고 살아온 아버지가 은퇴한 후 '발레'라는 꿈에 도전하기로 마음먹는다.


그러나 이미 다 큰 가족들은 창피하기도 하고 죄송하기도 하여 극구 반대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발레'를 하는 아버지의 속사정과 자식들의 행동이 

마치 '나'와 비슷하여 공감이 갈 수 있는 이야기이다.


매 화 눈물범벅이가 되며 매 화 깨달음을 주는 죽기전에 꼭 봐야할 웹툰으로 나빌레라는

더 없이 부족하지 않은 최고의 명작이다.







당신은 70세에 꿈에 도전할 수 있는가?















2. 이태원 클라스 ( 감동적인 다음웹툰)






한 때 다음웹툰의 흥행을 이끌던 이태원 클라스는

복수란 어떻게 하는건지 여실히 보여주며, 삶의 상당한 교훈을 남긴다.




스토리는 재벌로 인해 모든 것을 잃은 주인공이 폭력이 아닌 

능력으로 복수하는 내용이다.

다음웹툰 평점, 수입 랭킹 1순위를 기록한 대작이다.




이 웹툰을 죽기전에 꼭 봐야할 웹툰으로 추천한 이유는

매화 삶을 살아가는 올바른 태도와 꿈을 향한 열정을 심어주는 웹툰이기 때문이다.






















3. 아비무쌍 (무협 판타지)




감동적인 웹툰들을 보았다면 이제 재미있는 웹툰을 소개할 차례인데

요즘 한창 소문난 웹툰으로 아비무쌍이 있다.


먼치킨류를 좋아한다면 아비무쌍만한 한국 웹툰이 없을만큼 

먼치킨 무협 판타지 웹툰이다.


재미있는 전개와 스토리, 강하지만 강한줄 모르는 주인공.



대략적인 줄거리는 산속에서 사부 밑에서 자라지만 갑자기 사부가 사라지게 된다. 

먹고는 살아야하니 마을로 내려와 서민으로서 능력을 인정받아 말단 용병이 되지만,

자신의 힘을 모르는 주인공은 스스로를 낮게 평가한다.

일개 용병에 애아빠로 살지만 어쩌면 무협에서 가장 강할 수도 있는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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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의 가장 기본이자 기초가 되는 용어로는 STP전략과 SWOT분석이 있다.

먼저 STOP전략을 알기 전에 알고 있어야 할 것은 기업의 목표이다.




기업의 목표 -> Segmentation -> Targeting -> Positioning



순서대로 목표 전략을 세워야한다.





기업의 목표를 알기 위해서는 기업의 비전과 미션을 알고 넘어가야 한다.

미션이란 회사의 존재 이유, 회사가 이루어가고자 하는 방향을 말한다.


테슬라를 예로 들자면, 지속 가능한 에너지의 세계적 전환을 가속화 하는 것이 테슬라의 미션이자

궁극적으로 이루어갈 방향이다.

 

우버의 경우 세상의 모든 이들에게 가장 편리한 교통수단을 제공하는데 있다.

이러한 미션이 있어야 미션에 맞춰 더 쉽게 전략을 세울 수 있다.


미션이 목표라면 비전은 미래에 도달할, 되고자 하는 모습을 말한다.


기업에서 마케팅을 한다면 이 두가지를 가지고 STP전략을 세우면

더 효과적이며 기업의 방향에 맞게 마케팅을 할 수 있다.



그렇다면 STP전략은 무엇일까?








1) Segmentation (세분화) 


세그멘테이션은 고객을 세분화 하는 과정이다.

인구통계학적인 지역, 행동, 관심사 등으로 고객을 세분화하여 구분한 후

기업이 나아갈 시장의 크기를 추산하고 금액의 규모는 어느정도인지 설정한다.

마케팅을 진행할 시 메세지를 전달했을 때 구매가 가능한지 여부와

수익이 발생하면서도 경쟁사와의 차별화를 어필할 수 있어야한다.

내부적으로는 기업의 기술과 규모, 자본 등이 충분한지도 검토하여야한다.





  












2) Targeting





타겟팅은 말 그대로 우리가 공략할 고객층이 누구인지를 알아볼 수 있다.

<푸드플라이>라는 회사의 사례를 들어보면

온라인 프리미엄 배달 서비스를 하는 기업인데

타겟층이 누구일까?



그렇다. 

프리미엄 배달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이다.

1인 가구나 배달서비스를 자주 이용하는 고객이고

더 세분화하여 강남구 직장인을 우선적으로 집중공략하며

지역,직업,나이 등으로 타겟층을 설정할 수 있다.


















3) Positioning




포지셔닝은 우리가 많은 경쟁사들 사이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우리가 가진 강점영역을 말한다.


경쟁사와 다른 차별화를 가지고 효과적으로 커뮤니케이션 하는 방식이며

하나의 예로 VOLVO (볼보)의 이미지를 들 수 있다.











볼보의 STP전략은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차량'이다.

그렇다면 이런 포지셔닝을 세웠다면 어떻게 광고를 해야할까?



볼보는 직접 차량 충돌 시험을 통해 튼튼함을 입증했고 세계적으로 안전한 차량이라는 인식을 심어주었다.


 

이렇게 STP전략을 이용하여 가장 기본적이자 기초적인 전략을 세우고 마케팅을 시작하면

조금 더 효과적으로 마케팅 할 수 있다. 



















오늘은 마그네슘에 대해 알아보며 마그네슘 효능과 마그네슘이 부족할 때 생길 수 있는 질병

그리고 눈밑떨림원인을 알아보고 직접 섭취했던 마그네슘 영양제를 추천한다. 






평소에 눈밑떨림이 자주 생긴다면 눈밑떨림원인이 무엇인지아는것이 가장 중요하다.

모든 증상에는 위험할 수 있는 요인이 있기 때문이다.









우울증 / 편두통 / 당뇨 / 부정맥 등..






평소에 우울할만한 일이 없는데도 우울하다면 마그네슘 결핍일 수도 있다.

우울한 증상은 보통 안좋은 일이나 심경의 변화가 있는 정도에서 생겨나지만

지속적은 우울증은 마그네슘 부족이 원인일 수도 있다.


마그네슘은 우리몸에 꼭 필요한 무기질인데 만약 체내에 필요한

마그네슘의 적정량보다 부족하면 신체는 스트레스를 받는다.

스트레스는 즉, 우울함을 유발하여 불면증과 눈떨림 등의 증상을 동반하기도 한다.


마그네슘은 일상생활에서 음식으로 섭취하기 어려워 마그네슘이 부족한 직장인들이 많다.









<마그네슘 효능>


마그네슘은 우리몸의 콜레스테롤을 낮추어 혈액순환을 원활히 해주는 효능이 있다.


혈액순환이 안되면 고혈압, 심혈관, 동맥경화 등의 큰 질병에 걸릴 수 있는데,

혈관 질환을 예방해준다.


무기질로 구성된 마그네슘은 뼛속의 칼슘 수치를 높여주어 관절 관련 질병을 가진 환자에게 꼭 필요하다.

또한, 마그네슘은 체내에 쌓인 당을 에너지로 변환해주기 때문에 다이어트에도 꼭 필요하고

신진대사도 촉진시키고 체중도 감량할 수 있다. 



내가 마그네슘을 섭취했던 이유는 눈밑떨림원인을 알려고 하기 보단

불면증과 깊은 잠을 자지 못해 항상 만성피로에 시달렸기 때문이다.

마그네슘을 먹고 자면 깊은 잠을 잘 수 있다는 말에 구매하여 섭취하기 시작했고

현재 1년정도 맛있게 먹고있다.


겪은 효과는 아래에...














<마그네슘 부족증상>




흔히 궁금해하는 눈밑떨림원인이 바로 마그네슘 부족이다.

우울증과 같은 심적인 증상도 발생시킬 수 있다.


불안/초조/집중력부족/우울증/눈밑떨림/근육경련/심장부정맥/

자궁통증/편두통/현기증 등


마그네슘이 부족할경우 발생될 수 있는 심적인 변화와 질병이다.






마그네슘을 섭취할 수 있는 가장 대표적인 음식은

우리가 흔히 접할 수 있는 '바나나'이다.

바나나를 자주 먹지 못한다면 차라리 영양제를 통해 섭취하는 것이 좋다.












추천하는 마그네슘 건강보조식품은 내츄럴 캄이다.



Natural Vitality, 내츄럴 캄, 스윗 레몬 맛



- 제품소개 및 후기 -


알약으로 된 제품이 아닌 물에 섞어 먹는 마그네슘 영양제이다.

맛은 여러종류가 있는데 그 중에 라즈베리레몬맛이 맛있다고 한다.

하지만 스위트레몬맛을 구매하였고 맛있게 먹고있다.


혹시나 알약이 아니라서 맛을 직접 느끼는게 부담간다면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다.

맛은 상큼한 레몬주스를 먹는 느낌이다.



내가 마그네슘영양제를 먹은 후의 변화는 

먼저 항상 잠을 깊게 잘 수 없고 뒤척이곤 했다.

그래서인지 매일 피곤했고 그게 일상생활에 큰 영향을 미쳤다.


그러다가 추천받아 먹게 되었는데 첫날 먹고 자는 즉시

굉장히 깊은 잠을 잘 수 있었다.


그 깊은 잠이 어느정도였냐.


평소 잠을 자다보면 자기가 뒤척이거나 했을때 

 또는 약간의 소음에 살짝 정신이 돌아오는 경우가 많은데

내가 뒤척였는지도 모를 만큼 깊은 잠에 빠졌다.


첫날 눈을 떴는데 일어나는게 그렇게 상쾌할 수가 없다. 

개운함에 눈이 떠지고 부시시 일어나는 것이 아닌 눈을 뜨자마자 씻으러 갈만큼

정신이 멀쩡해졌다.



그때부터 회사나, 외출시에 들고다니기엔 너무 크기 때문에

자기 전에 베스킨수저 반정도의 양만 먹고 잠에 들었다.



* 주의할점은 많이 먹을 경우 심장의 쿵쿵 뛴다.

베스킨라빈스 수저의 반정도만 먹는 걸로 시작해서

조금씩 양을 늘려가는 것이 좋다.









거를 통해 미래를 예측하는데 가장 어울리는 광고시장은 현재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소비자는 텍스트에서 이미지로, 이미지에서 영상으로 변화하였고 광고 패러다임 역시 변화했다.

먼저, 역사를 나타내는 ATL, BTL을 알아볼 필요가 있다.


Above The Line ATL은 쉽게 말해 1대 다수의 매스미디어를 활용한 거시적 홍보 채널을 말한다.

불특정 다수가 볼 수 있는 TV,라디오, 신문잡지,SNS,디스플레이,바이럴 등이 이에 속한다.

ATL 광고 특징으로는 광고 제작에 있어 불특정 다수에게 브랜드이미지를 알려야 하기 때문에 큰 예산 규모가 필요하다는 점이다. 불특정 다수에는 모든 연령, 모든 사람들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광고 메시지를 전달하기에 있어 아무래도 제약이 있을 수 밖에 없다.


 



Below The Line BTL은 실제 전환 타겟이 되는 고객에게 1대 1로 광고를 할 수 있는 소규모의 맞춤 채널을 말한다.

ATL 광고가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인다면 BTL은 실제 전환으로 이어지는 타겟을 상대로 하여 마케팅 효과 측정 가능성이 높다. BTL 광고는 주로 팜플렛,전단지,옥외광고,텔레마케팅,체험단 등이 있으며 소규모이기 때문에 광고 메시지의 제약이 낮은 편이고 재구매 유도와 충성고객을 확보하기 좋다.






BTL의 대표적인 사례는 <배달의 민족 치믈리에>, <스타벅스 플래너 이벤트>이다.

스타벅스 플래너 이벤트의 경우 크리스마스 시즌에 17잔을 구매할경우 플래너를 제공하여 충성도 높은 구매자에게 Benefit을 제공하고 스타벅스의 추가방문과 구매유도한다.

배달의 민족 치믈리에 시험은 배달의 민족을 좋아하고 B급 감성을 좋아하는 충성 유저들을 겨냥하여 이색적인 이벤트를 열었고, 여러 매체에서 커버를 장식하는 성과를 보였다.







소셜미디어의 등장으로 사실상 현재는 ATL과 BTL의 경계가 애매모호하다.

그래서 등장한 것이 통합 마케팅의 개념인 TTL 광고이다.

TTL 광고는 다양한 디바이스의 등장으로 채널이 다변화된 현재에 이르러 등장하였다.










1편에서는 포스파티딜세린에 대해 알아보았고

포스파티딜세린과 최고의 뇌영양제로서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는

 포스파티딜콜린을 알아야한다.








포스파티딜콜린은 하루에 100개 이상의 건강보조식품을 먹는

구글의 엔지니어 레이커즈와일이 뇌영양제로서 먹고 있는

 보증이 된 성분이다.



















포스파티딜콜린






포스파티딜콜린은 식품에서도 흔히 발견이 되는 화합물로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의 전구체이다.


기억력감퇴 / 알츠하이머 등 포스파티딜세린과 비슷한 뇌영양제 효과가 있는 성분이다.



포스파티딜콜린 한 알이면, 하루에 계란 4개를 먹고 콩을 엄청나게 많이 먹어야할만큼

성분이 빵빵하다.



1. 치매를 가진 쥐에 대한 연구로 아세틸콜린을 섭취시킨 결과  뇌의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연구 결과가 있으며 

2017년 포스파티딜콜린 수치가 알츠하이머와 연관이 있음이 밝혀졌다.




포스파티딜세린과 포스파티딜콜린은 서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며 뇌영양제로서 가장 좋은 합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같이 섭취하는 것이 좋다.










< 후기 >



개인적으로 2달 밖에 먹지 못한 제품이 있다.

먹고싶으나 현재는 쿠팡에서도 검색을 통해서도 구할 수 없어서 못먹고있다.









 <라이프 익스텐션 코그니텍스>






가격이 뇌영양제치고 비싸지만 최고의 성분 최상위 두뇌 영양제다.

구할 수만 있다면 10만원이라도 구매 할 생각인만큼 나에게는 꽤나 좋은 효과를 주었다.


이 외에도 포스파티딜세린 & 포스파티딜콜린이 같이 들어있는 제품이 있다면 드셔보시길 권한다.

























먼저 건강보조제 추천기를 쓰게 된 이유에 대해 말하는 것이 순서인 것 같다.

언제부턴가 기억력이 안좋아지면서 머리도 잘 안돌아간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다.

그래서 알게 된 것이 뇌영양제들인데 뇌영양제를 알아보기 전에 성분에 대해서 알고 갈 필요가 있다.



개인적으로 뇌영양제를 여러종류 먹어봤으나 가장 좋았던 것이 하나 있으며

그 성분은 크게 둘로 나뉜다.








포스파티딜세린






신경세포의 세포막을 구성하는 주 성분인 포스파티 딜세린은 

세포 내부에서의 세포 자살에 관여하는데, 하루에도 수 많은 우리몸의 세포는 태어나고 죽는다.

노화가 오면 올수록 그 세포는 태어나는 개체가 줄어들고 죽는 개체는 늘어나서 점점 머리가 나빠지는데

이 포스파티딜세린은 세포의 노화나 감염, 손상으로 세포가 자살하지 않고 

세포의 핵산과 단백질을 흡수하여 재사용할 수 있게 돕는 역활을 한다. 




한마디로 죽기 직전의 세포를 되살려 뇌의 세포파괴를 최대한 막는 것.


포스파티딜세린은 뇌영양제로서 없어서는 안되는 꼭 필요한 성분이다.


인지력 및 뇌 기능 개선에 큰 도움을 줄 뿐더러 노인의 건망증과 치매예방에도 효과적이다.



처음 뇌영양제에 관심을 가지고 가장 먼저 섭취한 것이 포스파티딜세린이다.















<후기>




나는 <닥터스베스트>의 <포스파티딜세린 with 세린에이드>를 섭취했다.

선택 이유는 가격적인 가성비 대비 함량이 뛰어나서였으며 유명한 회사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인터넷에 검색하면 이렇게 나오며 알약은 꽤 큰편이라 삼키기가 살짝 힘들 수 있다.

처음 반신반의해서 과연 효과가 있을까 싶은 생각을 가지고 있었으나 먹고 난 후 나는 6개월 가량 포스파티딜세린을 더 먹었다.



포스파티딜세린을 먹고나면 뇌가 찌릿찌릿하면서 살아나는 느낌이 들었고

집중력이 굉장히 상승했다. 항상 공부하면 머리에 안들어오고 멍~했는데

평생 공부한적 없는 내가 국가공인자격증3급과2급을 동시에 합격하는 쾌거를 누렸다.

난 이게 아직도 포스파티딜세린의 힘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무튼 힘을 체감하고 꾸준히 먹으면서 한가지 의문이 들었다.




과연 뇌영양제가 포스파티딜세린만 있을까?











그래서 알아본 결과 최고의 시너지를 가질 수 있는 뇌영양제 성분을 하나 더 찾아냈다.

그 둘을 함께 섭취한 결과 엄청난 효과를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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